「프라다트랜스포머」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서울 경희궁에서 개최되어 영광이고, 600년 역사와 문화의 도시 서울을 찾아준 국내외 귀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 기회를 통해 역동적 패션문화예술의 도시 서울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 및 미술, 영화 등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문화예술프로그램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고 하니, 서울시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서울시는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인 ‘프라다’가 서울의 전통문화공간에서 펼치는 이번 행사에는 미우치아 프라다를 비롯한 해외 저명인사들이 다수 참석하며 15개국의 패션전문매체, 경제지, 일간지, 예술·문화·건축 잡지 등 해외 유력 언론사 기자단 150여명과 초청된 국내외 패션기업 및 기관대표, 학계 등 650여명이 서울을 취재 혹은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패션문화예술 브랜드 경쟁력 세계에 홍보마케팅하는 절호의 기회>
서울시는 프라다 그룹의 순수 예산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경희궁을 비롯한 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서울의 패션문화예술 브랜드 경쟁력을 세계에 홍보마케팅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프라다 그룹은 프라다가 여는 최초의 패션·문화·예술축제인 「프라다트랜스포머(Prada Transformer)」 개최 후보도시로 아시아 주요도시인 서울, 베이징, 홍콩, 도쿄 등을 검토했고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공존하는 서울의 도시적 매력 ▴국내 엔터테인먼트, 패션, 현대비술과 건축에 대한 인지도와 수준 등을 고려해 지난 2007년 10월 서울을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다트랜스포머」 행사는 4월 25일(토)부터 8월 31일(월) 경희궁 앞 잔디공원에서 열리며 ▴'스커트‘를 테마로 한 밀라노와 서울의 디자이너 공동패션전시회인 「Waist Down」 ▴스페인 영화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선발영화가 상영되는 「Cinema」 ▴세계적 아티스트 나탈레에 뒤버그 미술전이 열리는 「Art Exhibition」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라다는 이번 전시를 위해 경희궁 앞 잔디공원에 렘 쿨하스(리움미술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 이 대지면적 96.775㎡에 세운다. 건축물은 철골구조, 메탈계 외부마감 재료로 만들어 졌으며 육각형-십자형-직사각형-원형이 결합된 4면체 철제 구조물로서 회전시켜 4면으로 변형 가능하다.
행사는 일반인에게 무료개방 되는데, 관람질서 유지 및 안전관리 문제로 1회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전화(02-737-4773) 및 트랜스포머 홈페이지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관람시간은 화, 수는 12:00~1800, 목~일은 12:00~20:00 이며 월요일은 휴관.
한편, 191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프라다 그룹은 전 세계 62개 국가에 매장 200여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글로벌 기업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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