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부행장은 1955년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1985년 한국씨티은행에 입행한 이후, 다국적 기업 영업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1998년부터는 아틀랜타의 Citicorp Securities에서 근무하면서 Relationship Banker로 글로벌 기업과 Capital Markets 및 Corporate Finance의 중요한 금융 거래를 성사시킨 바 있다. 2001년부터 SC제일은행 입행 전까지 뉴욕 Citi Global Corporate Bank에서 Senior Banker로서 50개 이상의 대규모 글로벌 기업을 담당하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왔다.
김미화 부행장은 앞으로 SC제일은행에서 공기업과 대기업, 다국적 기업 대상 영업을 담당하는 글로벌기업부를 이끌 예정이다. 에너지, 정보 통신, 미디어 분야에 걸친 폭넓은 업계 경험과 기업 금융에 대한 전문 지식을 통해,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총괄본부와 글로벌기업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기업 담당 비즈니스 책임자에 여성을 임명한 것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SC제일은행의 경영 가치를 실현 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써 SC제일은행은 2명의 여성 경영위원회 임원을 포함해 총 4명의 여성 부행장이 근무하게 됐다.
<주요 약력>
- 이화여대 영문학 학사
- 오하이오주립대학교 MBA
- 1985: 한국씨티은행
- 1998: Citicorp Securities, 아틀랜타
- 2001: Citi Global Corporate Bank, 뉴욕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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