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각종 대중교통(시내버스, 시외버스, 택시) 이용시 발생되는 유실물에 대해 회수 기회 확대 및 시간적·비용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유실물 통합센터(http://lost.changwon.go.kr)’를 구축하고, 전국 처음으로 4월 24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유실물 통합센터는 ▲찾아가세요 ▲찾아주세요 ▲교통정보 ▲유실물보관센터 ▲유실물 처리안내 ▲커뮤니티 등 6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기존 일부 구축된 인터넷 유실물센터는 운송수단별, 업체별로 각각 운영됨에 따라 분실자는 유실물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녀야 하고 전화문의를 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을 감수하거나, 유실물 찾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창원시는 시내・마을버스 및 택시 운수업체 43개소, 시외버스터미널 2개소, 개인택시지부 2개소 등 총 47개소에 대해 개별 ID를 부여해 유실물 습득시 인터넷에 게재하면 분실자는 인터넷을 통해 유실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합센터 홈페이지에는 버스정보시스템, 실시간 교통상황, 버스노선 안내 등 부가서비스도 링크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분실자도 유실물에 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습득자(업체)가 유실물을 찾아 줄 수 있도록 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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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대중교통과 055-212-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