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산하 한국디자인문화재단)에서는 우리나라 디자인 정책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한국디자인문화재단에서 2009 제1회 디자인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2009 디자인정책포럼은 4월부터 격월 단위로 총 4회에 걸쳐, ‘한국 디자인정책의 현주소 및 과제(제1회, 4월)’, ‘국제 디자인행사의 실효성과 국내 디자인행사의 통합방향(제2회, 6월 예정)’, ‘국가디자인 경쟁력의 허와 실(제3회, 8월 예정)’, ‘한국 디자인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제4회, 10월 예정)’의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제1회 디자인정책포럼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디자인 정책 및 관련법들을 살펴보고, 당면 현안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디자인의 역할과 디자인 정책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디자인정책포럼은 권혁수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정병규 전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장, 김인철 (재)한국디자인문화재단 이사장, 백종원 (주)네이트시스템 대표,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박인석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고정 패널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한민호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장, 김현 디자인파크 대표, 김영철 AGI 대표, 조주연 시민문화네트워크 티팟 대표, 김태완 디자인진흥원 기획예산팀장 등 다양한 디자인계 인사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문화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디자인정책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본 정책포럼에서 논의된 디자인정책에 관한 성과물은 연말에 정책포럼 책자로 발간, 디자인 정책 입안에 관여하는 정·관계, 학계, 디자인계 등에 배포하여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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