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산업을 지역의 미래 신 성장 동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중앙예산 확보, 관련기업 유치 등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침체되어 있는 자전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국회를 방문 건의했다.

4. 20일 지역관련 업체와 간담회를 개최, POSCO·화신· 아진산업·삼광자전거와 신진제철 등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자전거 산업육성 정책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표명하는 등 지역 업체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경북도의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타 시도에 비해 산업 인프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점이 감안되어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 의지를 확인하고, 당장 금년 추경에 자전거 R&D 사업으로 국비 20억을 확보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에서 자전거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천의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15만평에 자전거 부품 산업 집적화 단지를 2013년까지 조성하고,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에 “미래형 자전거 부품 혁신연구 클러스터 지원센터”를 건립(60억)할 계획이다.

자전거 산업의 고부가가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에서 자전거 부품의 경량화, 지능화된 미래 신 개념의 자전거 부품 실용화 기술을 개발(100억)하고 있다.

그동안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산에 밀려 국내 인프라가 취약한 자전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30억), 지역 중소기업체의 마케팅을 지원하여 국내외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경북도 미래전략산업과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자전거 산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점차 쇠락해 가는 지역 자전거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자전거 산업과 연계한 자전거용 의류산업, 레저산업의 동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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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미래전략산업과 담당자 이상철 053-950-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