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24(금)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금년들어 네 번째 청장회의를 주재하여 1/4분기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고용지원서비스 전달을 위한 센터와 지자체간 역할정립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영희 장관은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3월 취업자수가 19만5천명 감소하고 실업자가 95만명에 이르는 여전히 고용상황은 좋지 않다” 면서 “일자리나누기를 비롯한 적극적 고용대책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국회 심의 중인 추경예산 투입에 대비하여 사전에 세밀한 사업계획 수립 등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그간의 노사관계 안정기조를 지속 유지하기 위하여 5~6월 본격적인 임단협과 예상되는 구조조정에 대비하여 취약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갈등관리를 주문하였다.

- 3월말 현재 노사분규 신규발생 건수 10건(전년 13건 대비 23.1% 감소)
- 근로손실일수 22,496일(전년 110,669일 대비 79.7% 감소)

아울러, 정부 고용대책 추진의 핵심인프라로서 고용지원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지자체와 긴밀한 업무협조가 절실해짐에 따라 중앙-지방, 공공-민간의 합리적 역할분담 및 유기적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 지방고용심의회 위상강화와 함께 지자체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인력에 대한 교육과정 개설, 지자체 고용서비스 인프라 예산지원 등 방안 논의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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