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가짜사업자번호로 인터넷쇼핑몰을 개설하여 중국에서 밀수한 가짜명품시계 1,800여점, 시가 210억원상당을 판매하고 대금은 대포통장으로 입금받아 현금인출하는 수법으로 자금세탁 후, 환치기로 중국에 빼돌린 불법인터넷쇼핑몰 운영조직을 검거하여 사이버범죄에 대한 세관수사역량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선정하였다.
또한, 박씨는 해외 현지법인을 둔 기업의 외환검사를 실시하여 수출채권미회수, 불법상계, 제3자지급 등 1,200억원상당의 불법외환거래를 적발하였다.
관세청은 최근 외환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업의 불법외환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서울본부세관에 ‘사이버범죄수사대’와 ‘디지털포렌식센타’를 설치하여 사이버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관세법 제97조 재수출조건 면세 받은 물품에 대하여 관련 계약서 등을 정밀심사하여 82억원 상당을 추징하고, 감면대상 물품이 「공장자동화 물품에 관한 관세감면」 규칙 별표에 누락된 것을 적극적으로 추가하여 4억원 상당을 감면받도록 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한 부산세관 수입2과 지영수(52세, 남)을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중국산 고추를 수입하여 단순가공 후 국산고춧가루와 50:50으로 혼합하여 제조공장 등에 국산으로 둔갑시켜 1,137톤, 시가 62억원상당을 판매한 중국산 고추 수입업체를 적발함으로써 수입먹거리 안전 지킴이로서 관세청 위상을 제고한 청주세관 납세심사과 최병성(45세, 남)을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채광률 서기관 (042)481-7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