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최근 경기침체 및 강수량 부족 등으로 환경오염 요인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구·군 및 검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민간참여 점검, 취약지역(민원다발지역, 오염우심지역 등), 취약시기(장마철, 갈수기, 설·추석 등 연휴기간 등) 점검 등 기획점검을 확대해 나간다.
또 환경개선 취약사업장 맞춤형 기술진단 실시, 환경기술지원 등을 통해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속공무원들의 환경업무 수행능력 행상을 위해 연찬회 및 교육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
더불어 지도점검 결과에 대한 시 홈페이지, 언론매체 등에 대한 공개를 통해 환경오염 단속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점검을 통해 단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중대 위반사항 및 반복적, 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사회질서 확립차원에서 엄벌하는 등 엄중 대처하여 환경오염행위의 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대기배출업소 1,144개사, 폐수배출업소 1,214개사를 점검하고 이중 위반업소 67개사에 대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한 바 있다.
울산시 관내 환경배출업소는 2008년 12월말 기준 대기분야 892개사, 수질분야 1,016개사, 유독물분야 430개사, 폐기물분야 1,444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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