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방안에 중부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12개 공공기관 중 1개 기관은 폐지, 2개 기관은 통·폐합 대상으로 포함됨에 따라 중부신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었다.
이에 충북도에서는 정보통신 분야의 통합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각오로 통·폐합 대상기관과 관련 정부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중부신도시의 입지여건, 공공기관과 연계한 발전방안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역 정보통신분야 학회에서는 혁신도시의 핵심역량으로 혁신클러스터 사업이 강조되고 있으므로 충북 IT산업 클러스터 기반구축 현황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우수함을 내세워 통합기관의 충북 이전 당위성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5일 국회도서관에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 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 공기업 이전지의 입지요건, 선정방법 등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정부에서는 공기업 선진화방안을 금년도 상반기 중에 마무할 계획이므로 충북도와 지역 정보통신 학계에서는 중앙부처에 통합기관 충북이전 건의서 제출,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초청행사 및 심포지엄 개최를 계획하는 등 얼마 남지 않은 통합기관 이전지 결정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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