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젊은층을 담배중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TV 금연 캠페인 전개
이러한 이유로 일부 담배회사들이 청소년 및 젊은층을 겨냥하여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청소년 및 젊은층을 담배로부터 보호해 내기 위해 금번 금연 캠페인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금번 금연캠페인은 젊은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무드로 제작하고 작품성을 강화하는 한편, 담배중독의 해악을 알리는 메시지 또한 강화하였다고 하였다.
<뇌 자학편> 사무실에 한 남자가 앉아있다. 갑자기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더니 자신의 머리를 세게 친다. 정말 아프게 때린다. 정작 남자의 표정은 무덤덤하다. 이때 서서히 나타나는 자막 "담배에는 60여 종의 발암물질 외에도 4천 여화학물질로 뇌에 치명적입니다"
흔히들 담배로 인한 폐암의 위험에 대해서는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에는 무관심하다.
금번 금연 캠페인 광고는 담해의 해악에 대한 여러 유형(폐, 뇌, 피부)의 유해성을 제시하며 흡연을 경고하고 있다.
특히, 담배는 단순 기호품이 아니라 각종 독성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흡연은 자신의 신체를 자학하는 행위"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금연 캠페인은 오늘(1일)부터 7월 말까지 공중파 TV(KBS, MBC, SBS), 공중파 라디오, 케이블 TV 등에 <뇌 자학>편, <폐 자학>편, <피부 자학>편 3편이 동시에 방영(멀티 스팟)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청소년 및 젊은층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유도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으로 약자인 청소년과 저소득층을 흡연자로 유도하기 위한 일부 담배회사의 전략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연락처
건강정책과 조경숙 503-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