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황사’ 예상...‘탈모주의보’ 발령
모블리제 민문희 원장
일반 먼지보다 미세한 황사 알갱이(0.001~0.01mm)는 두피 깊숙이 침투해 모공을 막는다.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 중금속, 아황산가스, 구리 등 각종 유해물질은 모낭세포 활동과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탈모를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최적의 조건인 셈이다.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황사기간 동안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댕기머리 샴푸 등 탈모예방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아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게 좋다. 특히 황사가 녹아 있는 봄비에 머리가 젖었다면 반드시 감도록 한다. 외출 시 모자를 써서 황사가 모공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것도 방법이다.
만일 탈모방지에 실패해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진다면 탈모치료나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두피탈모 전문센터 모블리제(http://www.moblige.co.kr) 민문희 원장은 “황사기간 동안 탈모가 생기거나 악화되기 쉬운데, 심하면 모낭세포가 파괴되고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탈모가 심해지기 전에 원인을 찾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탈모관리 방법 가운데에서도 최근에는 근본적으로 탈모를 해결하는 대체요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두피탈모 전문센터로 유명한 압구정 모블리제에서는 두피스케일링, 두피영양성분 투입, 마사지요법, 릴렉스테라피 등의 대체요법으로 탈모를 관리한다. 또한 아로마테라피, 뇌파테라피 요법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다스려줘 신생모발의 성장을 유도한다.
모블리제 관리과정은 총 6단계 과학적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기와 혈액순환이 활성화되고 면역체계가 강화돼 탈모 자가치유능력이 높아진다.
모블리제는 합리적인 비용과 평생회원제, 100% 책임보증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 고객신뢰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02-541-3445
모블리제 개요
모블리제는 Noblesse oblige의 정신을 바탕으로 두피모발 솔루션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의 두피모발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기업이념이 브랜드에 담겨져 있습니다. 국내 탈모케어 분야 초기때 부터 다년간 두피모발업계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과 좀더 정확하고 치밀한 과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프로그램 개발로 두피모발 전문센터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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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8일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