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1% 증가 (전년동기대비 4.3% 감소)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 성장의 감소폭이 축소된 가운데 건설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로 전환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의 부진이 이어졌으나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증가로 전환되었고 재화수출의 감소세도 둔화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0.2% 감소(전년동기대비 4.6% 감소)

Ⅰ. 계절조정계열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제조업은 일반기계 및 운수장비가 크게 부진하였으나 반도체와 영상음향통신 등 전기전자가 증가하여 전기대비 3.2% 감소에 그침(전분기 : -11.9%)

건설업은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6.1% 증가(전분기 : -4.2%)

서비스업은 운수 및 보관업의 감소폭이 확대되었으나 도소매·음식숙박업, 금융보험업 등이 늘어나 전기대비 0.3% 증가(전분기 : -1.4%)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원유 등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교역조건이 다소 개선되면서 전기대비 0.2% 감소(전분기 : -2.2%)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민간소비는 비내구재를 제외한 내구재, 준내구재,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모두 늘어나 전기대비 0.4% 증가(전분기 : -4.6%)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수장비에 대한 투자가 모두 부진하여 전기대비 9.6% 감소(전분기 : -14.2%)하였으나,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큰 폭으로 늘어나 전기대비 5.3% 증가(전분기 : -3.0%)

재화수출이 운수장비와 기계류 등의 부진으로 전기대비 3.4% 감소(전분기 : -12.6%)하였으며, 재화수입도 기계류와 전기전자기기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7.0% 감소(전분기 : -15.7%)

⇒ 내수(재고 제외)는 정부소비와 건설투자의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의 4.3% 감소에서 0.9% 증가로 전환

Ⅱ. 원계열

2009년 1/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4.3% 감소

경제활동별로는 건설업이 건물건설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토목건설이 크게 늘어나 증가로 전환되었으나,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감소폭이 확대

지출 측면에서는 건설투자가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늘어났으나 민간소비, 설비투자 및 재화수출은 부진 지속

내수(재고 제외)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부소비가 늘어나 전분기와 같은 감소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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