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4.24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설립위원회(이하 설립위원회)”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개정 저작권법이 4.22일 공포됨에 따라 새로이 발족하는 설립위원회는 저작권위원회 이보경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오승종·정진섭·배경율 등 5명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통합을 위한 정관 작성, 조직설립과 관련되는 제반 준비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설립위원회는 곧바로 창립위원회를 개최하고 통합위원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설립위원회는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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