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로 배치하는 공중보건의사는 234명(전문의 85, 인턴 8, 일반의 67, 치과의 24, 한의사 50)으로 도내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3년간 최일선 지역보건의료를 담당하게 된다.
도내에는 금년도 복무만료(전출) 인력보다 28명이 증가된, 총734명(기존 500명 포함)의 공중보건의사가 지역의 보건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어,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결의문을 통해 도내 각 지역의 보건의료 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할 것과, 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의료 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최근 경제 위기에 따른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구나, 노인,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에 헌신할 것을 결의하였다.
경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신규 공중보건의사에게 “의료인은 하늘이 내려준 천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 의료여건에서 도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보배 같이 귀한 존재” 라고 격려하고, “그동한 연마한 새로운 의학지식, 의료기술과 열린 마음으로 인술을 베풀어 도민이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료 봉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향후에도 경북도에서는 지역보건기관의 시설,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공중보건의사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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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정책과 담당자 박석수 053-950-2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