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http://www.lplus.or.kr)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위축으로 인한 보유토지 매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국의 부동산중개업체 네트웍을 활용한 매각촉진책을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부동산 중개업체를 활용한 토지매각노력은 토공의 연초 위기타개를 위한‘Bridge 개혁 비상경영’선언 이후 지난 3월초부터 채택한 원금보장형 토지리턴제, 무이자 할부판매, 선납할인율 인상등 가격 전략에 이어지는 고강도 판촉전략의 연장선이다.

이는 그동안 직원들을 통해서 주로 토지매각을 해 왔으나 직원들에 의한 토지판매만으로서는 한계가 있어 부동산중개업체도 활용코자 시행하게 된 것이다.

중개대상토지는 분양 또는 입찰을 거친 수의계약토지로서 2개월이 경과된 단독택지, 상업용지, 준주거, 지원시설용지, 관리토지 등(*공동주택지, 토지리턴제 시행토지 등은 제외)으로 토공의 각 지역본부에서 선정하게 되며 부동산중개업체에서 토공의 수의계약토지를 알선하여 계약으로 성사시킨 경우 소정의 중개알선장려금을 지급하게 된다.

토공은 제도 시행일 이후 계약체결분부터 적용하며,‘09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공인중개사협회, 공사 홈페이지, 부동산포탈 등에 관련 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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