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금년도부터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는 “벼”에 대해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2001년도부터 태풍, 집중호우, 냉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실시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에 벼가 보험대상으로 추가됨에 따라 “벼 재해보험” 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道內 서산시, 논산시, 당진군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5월 31일(이모작은 6월30일)까지 해당 관내 지역 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상범위는 태풍·호우·냉해 등 자연재해는 물론 방제가 어려운 흰 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벼멸구로 인한 병충해와 야생동물 피해까지 확대됐다.

보장기간은 벼 수확시 까지 1년이다.

주요 보상내용은 벼 이앙 이후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하는 재해에 대하여 수확량 감소시 수확감소보험금을 지급하고, 이앙 후 20일 이내 조수해 등으로 다시 모내기할 경우 재이앙 보험금이 지급되며, 재해로 벼가 70% 이상이 고사한 경우 경작불능보험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농가 보험료 부담을 덜어 주고자 보험료의 50% ~ 75%가 정부 지원되며 3년간의 시범사업 후 2012년에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될 계획이다

기타 사항은 도 농산과(042-251-2645) 및 해당 시·군 농산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道 관계자는 “자연재해로부터 벼 농사의 안전 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벼 재해보험에 해당지역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산과 농산관리담당 박유석 042-251-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