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농어촌 거주 농어업인의 만 5세 이하 영유아자녀에게 지원하는 농어업인 영유아양육비에 대한 일제조사를 오늘 27일(월)~내달 8일(금) 까지 12일간 전 시군에 대해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금년도부터 영유아양육비 지원기준이 지원대상 농어가의 농어업 외 소득 3,500만원 이상일 경우 제외되고, 보육시설 이용도 지원대상 농어업인이 거주하고 있는 시·군·구에 위치하는 시설로 한정하는 등 제도가 대폭 변경됨에 따라 지원자 적격여부 점검, 개선의견 수렴 등을 위해서 시·군 읍·면·동을 대상으로 상호 교차 및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지원대상자 선정 착오 등으로 지원된 지원금은 전액 환수하고, 지원신청서 내용이 허위로 판명된 경우에는 향후 2년간 해당 농가에게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며 점검 시 도출된 문제점이나 개선 의견에 대해서는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농어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대상자가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홈페이지, 이·통장회의, 반상회보, 각종 화보 등을 이용하여 적극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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