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지난해 203억여원의 직접소득을 올려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바다낚시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연안 낚시터 환경 개선사업에 9억여원을 투입키로 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전남지역을 찾은 바다낚시 인구가 70만명을 육박, 직접소득만 203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낚시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국 바다낚시 동호인이 자주 찾는 여수, 완도, 진도, 신안 등 연안 유명 갯바위 낚시터에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한 바다생태 환경과 해양 레저공간 조성을 위한 전남도의 바다낚시터 환경개선사업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9억2천6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별로는 여수, 완도, 진도, 신안 등 유명 갯바위 낚시터를 대상으로 환경정화사업 6억2천만원, 친환경 화장실 19개소 2억8천500만원, 쓰레기수거함 70개소 2천100만원 등이다.

이종민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낚시터로 조성, 해양레저 관광객의 유치를 통한 어가 소득증대를 유도해나가겠다”며 “사업 추진과 병행해 폐기물 안버리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수산자원과 061-286-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