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근로자가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기업의 근무여건 조성과 일과 삶에 대한 근로자의 가치관 변화에 맞추어 출산과 결혼을 장려하는 사회분위기 확산으로 장기적으로 우리사회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 기업 특성에 맞는 가족친화제도 도입을 위한 맞춤형 변화관리 컨설팅(10개 기업)을 실시한다.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의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지원제도 등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여 실행가능한 가족친화제도를 설계·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컨설팅 대상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상시근로자 1,000인 이하 기업)이 우선 지원대상으로 비용은 서울시에서 지원하게 된다. 최고경영자의 의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규모 등을 종합 심사하여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기업내 가족친화 사내 전문가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출산·양육 정보지원 프로그램 개발(8월~12월)과 가족친화경영의 필요성과 성과 등을 홍보하기 위한 기업 CEO(관리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7월)과 가족친화 우수사례 발표회(6월)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노동연구원 부설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에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위탁기관인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 홈페이지(http://www.kowincenter.or.kr)를 통해 8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근로자의 행복지수를 높여 업무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해피 패밀리 직장으로 찾아가는 가족친화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전문강사가 기업을 방문하여 실시되는 맞춤형 가족친화 교육으로 서울시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부부·부모-자녀관계, 미혼남녀의 결혼준비, 갈등과스트레스 관리 등 10개 분야로 신청기업과 협의하여 세부주제를 정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연말까지 실시하며 신청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family.seoul.go.kr)나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시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을 포함하여 근로자의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결혼과 출산·양육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는 점차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근로자들의 욕구에 맞춰 확산되어야 하며 장기적으로 볼 때도 기업의 경쟁력과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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