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여름휴가를 위한 휴가철 항공권 싸게 구매하기

뉴스 제공
와이페이모어
2009-04-27 10:56
서울--(뉴스와이어)--실시간 할인항공권 전문여행사 와이페이모어(whypaymore.co.kr)에서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해 휴가철 항공권을 싸게 구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1)항공료와 TAX, 그리고 주말추가 요금 등을 포함한 총 소요비용으로 비교하라
가령 인천->런던구간의 항공료는 말레이시아 항공이 409,500원이고, 일본항공은 511,300원이다. 그럼 말레이시아 항공이 더 저렴한 것일까? 아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TAX는 459,700원이고 일본항공의 TAX는 166,400원이다. 실제 항공권 결제시 지불해야 하는 총 소요비용을 따져보면 일본항공이 훨씬 저렴한 셈이다. 와이페이모어에서는 항공료와 TAX를 함께 노출하여 계산하기 편하게 제공하고있으니 참조바란다.

2)사전구매할인(Early bird 할인)을 최대한 이용하라
7월에 출발하는 항공편은 지금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적기이다. 특히 현재 좌석상황을 보아 유럽/미국의 7월~8월 출발 좌석은 5~6월 안에 모두 마감 예상되므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동남아/중국/일본은 아직은 여유가 있지만, 이 역시 6월말 이전에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미국과 유럽, 호주노선을 중심으로 사전발권 할인요금이 계속해서 출시되어 있다.

3)5월 중에 10% 수준으로 항공료 인상 예정이니 오르기 전에 구매하자
항공료 인상은 국토해양부에서 심사 후 결정되는데, 지금 10% 정도로 인상안을 항공사에서 제출하여 국토해양부가 심의 중이며 공식 발표만 남긴 상태이다. 아마도, 5월에 10% 수준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4월말~ 5월초 사이에 구매까지 서두르는 것이 1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하는 노하우이다.

4)궁할수록 돌아가라. 외제를 선호하라
타이항공이나 말레이시아 항공 등은 국내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져서 대한항공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저가마케팅을 사용하기 때문에 외국계항공사가 저렴하다. 여기에, 직항보다 경유를 타고, 경유로 3시간 정도만 기다리면 방콕의 경우 직항보다 1인당 5만원 이상의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가 가능하다.

5)휴가는 가급적 6월 또는 8월말에
1년 중 가장 항공료가 비싼 시기는 7월이기 때문에 이 시기만 피해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6)새로나온 요금은 반드시 확인하고 사라
주로 새로운 할인요금이 출시되면 7일~14일 이내에 모두 좌석이 소진된다 . 이후에는 주로 미끼상품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새로나온 요금을 확인하면 바로 예약해주는 수고만으로도 저렴하게 항공권을 이용할수 있다. 와이페이모어(whypaymore.co.kr)에는 “새로나온 요금소식”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바로 이것이 그런 용도의 서비스 이다. 지금 동경(하네다) 노선의 269000원의 상품이 출시되었는데 아직은 좌석이 많다. 그러나 지금부터 7일이후에는 좌석이 모두 소진되어 구매할수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7)가격비교는 최저가 보상제 여행사에서 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여행사는 1만개이고, 대부분 항공권을 취급하기 때문에 그 많은 여행사를 발품 팔아 비교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다행히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는 몇 개 회사만 비교해도 가격이 똑같으니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 여행사 몇 개만 비교하는 게 더 쉽게 항공권을 구매하는 노하우이다.

와이페이모어 개요
와이페이모어는 실시간 할인 항공권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whypaymore.co.kr

연락처

와이페이모어 홍보/마케팅 담당 안정일 대리 02-3210-4490, 이메일 보내기 , 010-3392-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