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그동안 기업애로 해결에 큰 역할을 해 온 기업SOS 시스템의 두 돌을 맞아 인터넷을 통한 기관 간 실시간 협업처리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기업SOS넷(giupsos.or.kr)을 구촉하고 업그레이드된 기업SOS시스템을 운영한다.
도는 2007년 4월부터 공무원이 기업현장을 찾아가 경영애로를 파악하고 기관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통하여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는 ‘기업SOS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운영해 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기존 시스템의 오프라인 위주에 따른 기관·부서간 협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보완지원을 위한 기업SOS넷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금년에는 시스템 보완과 기관담당자 가입을 통한 시험가동 등 본격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기업SOS넷 출범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 기업애로 처리에 관련되는 기관들은 인터넷을 통해 상호 간에 접수·처리·사후관리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시·군별 기업애로 처리실적이 실시간으로 공개됨에 따라 기관 간에 선의의 경쟁분위기 조성으로 보다 많은 기업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기업애로 처리기간(평균 15일 → 5일 이내)과 처리상황 취합·통계 작업기간(45일 → 1일)의 획기적인 단축이 예상된다.
아울러, 기업SOS넷 홈페이지 상단에 여성기업인들의 월별 수혜실적 추이가 그래프로 안내되는 등 성인지 관점의 통계정보가 제공되고, 기업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은 기업SOS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본인이 접수한 애로사항의 처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기업SOS 시스템의 오프라인 지원 분야는 전국 최우수 기업사랑 혁신사례(’07.12, 산업자원부), 전국 우수조례(’08.12, 한국지방자치학회) 선정·수상 등 중앙정부 및 학계로부터 전국 최고 수준으로 공인된 바 있으며, 이번 기업SOS넷 출범에 따른 온라인 지원 분야에 대하여도 지식경제부가 지난해 11월 기업SOS넷 개발 직후부터 벤치마킹을 통해 차세대 G4B 구축사업에 표준 프로세스로 반영을 추진 중일 뿐 아니라, 행정안전부도 지난 3월 기업SOS넷을 전국 최우수 정보시스템으로 선정하고 최근 전국 보급을 위한 표준화 용역사업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도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기업SOS넷 가동에 따라 기관 간 ‘기업현장 목소리’의 실시간 공유로 수요자인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입안·서비스 환경이 확보되었으며, 앞으로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하여 기업SOS넷을 전국 모델로 표준화함으로써 도 위상 제고는 물론, 여성기업인 수혜실적 등 다양한 성별통계 환경을 구축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사안을 도출하여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인지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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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기업지원과 기업SOS담당 031) 249-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