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2000년 5월 착공 시행한 청원IC­부용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9년 동안의 시공 끝에 오는 4. 28일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는다.

청원군 부용면 외천리에서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리에 이르는 총 연장 7.26㎞로 행정도시와 충청북도에 위치한 중부권 내륙화물기지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다.

당초계획은 4차로로 계획되었으나 2001년 10월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유치에 따라 6차로로 확장 변경 하였고, 공사 구간 중 청원군 남성골에서 문화재가 발굴되어 당초 절토하여 시공하는 방식에서 터널로 시공함으로써 문화재를 보호하고 자연친화적인 도로로 시공하였다.

투입된 재원은 총 공사비 1,117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연인원 23,000명, 중장비 6,100대, 철근 7,700톤, 레미콘 83,800㎥, 아스콘 158,600톤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완벽한 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다.

본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행정도시 및 중부권 내륙화물기지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계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 및 물동량 수송에 기여함은 물론, 주민숙원 해결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군사기지창의 접근성 증대 등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의 견인차로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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