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화물차량 운행 절차 간소화한다
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인접 시도의 도로와 연결한 경유 24개 노선, 화물의 운송이 많은 산업단지 등과 경유노선을 연결한 31개 노선 등 총 55개 제한차량 운행노선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화물의 특성상 허가받아 운행해야 하는 화물 허가 운행을 손쉽게 하고 각종 신청 서류의 구비를 덜어 불편사항을 해소해 우리시 도로의 구조보존 및 원활한 교통 소통을 정착시키기 위해서이다.
화물 운송차량은 도로법 제 59조 규정에 의거 차량의 구조나 적재화물의 특수성으로 기준을 초과해 운송하고자 할 때에는 출발지 측 도로관리청에서 운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전시 제한차량운행허가 건수는 지난 2006년도 3,991건, 2007년 5,263건, 2008년은 7,334건으로 지역경제 성장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 도로 시설물을 보존하면서 화물운송을 보다 쉽고 빠르게 허가를 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가능한 허가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허가소요 기간 단축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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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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