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의 지력 증진을 통한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영위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유기질비료 농가 지원사업을 당초 계획량 7,450천포/20kg(149천톤)보다 372천포가 증가된 7,822천포(156.4톤)를 지원하기로 확정하였다.

이번에 추가 지원되는 물량은 최근 화학비료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비료 가격 인상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부담을 줄여주고, 유기질비료의 농가 공급량 확대로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농업 정착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2009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국·도비 98억원 등 총 21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재원별 사업비 : 국비 91억원, 도비 7. 시군비 16억원, 자부담 105억원

강원도는 유기질비료 지원량을 확대 공급으로, 지금까지 화학비료 사용량 과다로 대부분의 토양지력이 저하된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넓혀 나가기 위해 유기질비료 공급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화학비료 사용량은 2013년까지 40%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 유기질비료 공급 : (‘08) 149천톤 → ('09) 156 → ('10) 164 → ('13) 189
* 감축목표(성분량기준/ha) : (‘00~’03) 375kg → ('07) 330 → ('10) 260 → ('13) 225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 화학비료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기 위해, 유기질비료는 연차적으로 공급량을 확대 지원하여 토양의 비옥도를 높여 나가고, 석회 및 규산질비료 등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화학비료 흡수율 향상을 통한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을 유도하는 한편, 자운영·호밀 등 녹비작물 재배로 땅심을 높여 전국 제1의 친환경농업道 위치를 견고히 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대안으로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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