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최근 봄철을 맞아 한강 둔치 및 한강 지천(중랑천, 안양천, 탄천, 양재천)에서 자생하는 쑥, 돈나물, 민들레, 냉이, 달래 등을 시민들이 자연 채취하여 섭취하는 실정을 감안,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여부를 검사하기로 하였다.

○ 점검 일시 : 2009. 4. 27(월) ~ 5. 1(금)
○ 점검 하천 : 한강둔치, 중랑천, 안양천, 탄천, 양재천 등 서울시 주변 하천
○ 점검 대상 : 쑥, 냉이, 민들레 등 하천변에서 자생하는 봄나물
○ 점검 방법 : 서울시 식품안전과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하천 주변의 봄나물을 직접 채취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검사 의뢰

참고로 중금속인 카드뮴은 단백뇨, 골연화증을 유발할 수 있고, 납에 오염된 어패류, 야채와 곡류 등의 섭취로 체내에 납이 장기축적 되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감퇴 등의 순환계 장애, 과민반응, 뇌 손상, 정신장애 등의 심각한 뇌질환을 일으킨다.

이와 같이 봄철 많이 섭취하는 나물이 자칫 시민들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 하천변 주위에서 봄나물을 채취하여 섭취하므로 시민들에게 유해성 여부 등 정보를 제공 하고자 수거·검사 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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