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편의와 권익을 보호하고 서울생활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외국인근로자센터를 양천지역(4월28일)과 성북지역(4월 30일)에 추가로 문을 연다.

현재 서울시의 외국인근로자센터는 성동, 금천, 은평, 강동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양천과 성북 외국인근로자센터 오픈으로 서울시 전역에 센터가 골고루 배치되어 근로자의 접근이 더욱 편리하게 되고, 이를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약 2십6만명이며,이중외국인근로자는 약 11만명에 달한다.

이중 금번에 센터가 신설되는 서울 동북권(성북)에는 2만4천명,서남권(양천)에는 6만 6천명 가량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센터에서는 한국어, 컴퓨터 교실, 의료지원 및 상담 서비스, 한국문화 탐방등 다양한 프로그램을운영하고 있으며근로자의상황을고려해 공휴일과 평일 야간에도 개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개의 외국인근로자센터를 이용한 외국인근로자는 3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신설되는 센터 또한 외국인근로자들의 만남과 정보교환의 장소로 활용됨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근로자들의 한국생활에 대한 불편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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