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디자인 아카데미」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전환, 지역의 이미지 제고 및 경쟁력 강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조명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강병근 건국대학교 교수가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 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최법진 강원대학교 교수가 “표정 있는 강원도 만들기”, 이영범 경기대학교 교수가 “공공디자인- 공공성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한 다음 참석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창의적인 디자인 강국 실현을 위해 큰 틀의 디자인 정책을 추진하는 중앙부처와 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독특한 이미지와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고 의미가 깊다고 하겠으며 강원도는 물론 전국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는 공공디자인 정책이 빨리 자리잡기 위해서는 디자인 주체(도민, 공무원 등)의 마인드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교육·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처음으로「강원 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설(‘08.4월)하여 매월 1회씩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 2008년 실적 : 7회 1,250명
· 2009년 계획 : 9회 1,300명(현재실적 : 2회 277명)
참고로, 강원도는 올해「디자인 강원」시책의 목표를 ‘디자인된 강원도 구현, 강원도 브랜드 창조’로 정하고, 시책에 탄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기반 조성과 함께 성과 가시화를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디자인된 강원도’를 구현할 장기적「추진 틀」구축
· 기본계획 수립, 포럼 구성, 분야별(간판 등) 가이드라인 제정 등
- 모든 공무원의 디자인 리더화
· 디자인 주체(공무원, 도민) 교육 강화 : 아카데미 운영 등
- 민간부문 디자인 활성화 및 자발적 참여 분위기 확산
· 디자인 강원 대상제 신설 : 우수마을(단체, NGO), 도민, 시설물 등
- 10대 전략적 선도사업 중점 추진으로 사업성과 가시화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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