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파우더 카네스텐, 기저귀 발진과 땀띠 예방 강의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고온 현상과 잦은 비로 온도와 습도 조절이 쉽지 않아 아기들의 땀띠와 기저귀 발진을 걱정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베이비 파우더 카네스텐을 판매하는 바이엘 헬스케어는 4월 27일 신사동 미래와 희망 소아과에서 아기 기저귀 발진과 땀띠 예방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미래와 희망 소아과 서영미 원장은 “축축한 엉덩이 No~ 보송보송한 엉덩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짓무르기 쉬운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과 정보를 알려주었다. 또한 99% 쌀전분으로 만들어진 안전한 파우더 카네스텐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장현숙(30세, 서울)씨는 “이제 18개월 된 아들이 땀띠가 쉽게 나는 피부인데다 탈크 파우더 파동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요즘 같이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생활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아기 피부에는 어떤 것이 좋은지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카네스텐은 쌀전분 99%에 1%의 치료성분인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로 구성된 안전한 베이비파우더이다. 광물성분인 탈크가 함유된 파우더는 이미 기저귀발진이나 땀띠가 발생한 경우는 효과를 볼 수 없어 주로 예방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것에 반해 카네스텐은 치료성분인 클로트리마졸이 기저귀발진이나 땀띠의 원인균을 잡아주기 때문에 치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저귀 발진 및 임부대상 대규모 임상을 통해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되었다.

소비자 제품 문의: 02-829-6600 / www.canesten.co.kr

바이엘코리아 개요
바이엘 코리아㈜는 1955년 한국 진출 이래 서울과 평택, 대전, 안성, 반월, 김해 등에 사무실과 연구소, 생산시설을 갖추고 약 천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현재 한국 내 바이엘 그룹은 아스피린을 통하여 잘 알려져 있는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첨단 화학 소재 및 플라스틱시트 제조 및 수출을 담당하는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Bayer MaterialScience), 작물 보호를 포함한 환경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Bayer CropScience)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y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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