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사 부사령관으로 예편한 울산 출신 전 손영길 준장(孫永吉. 78. 육사 11기, 서울 성북구 성북동)은 4월27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울산공업지구 설정 선언문’(원본)을 박맹우 울산시장에 전달했다.
이 선언문은 “대한민국정부는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실천함에 있어서 종합제철공장, 비료공장, 정유공장 및 기타 연관 산업을 건설하기 위하여 경상남도 울산군의 울산읍, 방어진읍, 대현면, 하상면, 청량면의 두왕리, 범서면의 무거리, 다운리 및 농소면의 화봉리, 송정리를 울산공업지구로 설정함을 이에 선언한다. 1962년 2월3일, 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 육군대장 박정희”로 기록돼 있다.
손영길씨는 당시 박정희 의장의 수석 전속 부관으로 근무하면서 선언문을 입수하여 현재까지 보관해왔다.
울산시는 이 선언문은 울산특정공업지구지정의 산 역사 자료이기 때문에 울산시립박물관이 완공되면 전시·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공업지구 설정 선언문’ 내용은 1967년 설치된 울산 ‘공업탑’ 에도 새겨져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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