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IT헬스산업 세계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뉴질랜드 최대 기술 상용화 전문기업인 Uniservices사와「IT 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4월 28일 오후 3시 40분 노보텔에서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역 기업들이 우수한 IT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문화적 차이와 임상실험 등의 문제로 선진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에 주목하고, 서구문화권 의료복지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뉴질랜드와 협력하여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는 Health IT 사업 협력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후 4시부터 노보텔 샴페인 B홀(B2F)에서 뉴질랜드 방문단(대사 일행 포함), 대구시 정무부시장, 시의회부의장, 지경부 과장, 기업인 등 40여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한-뉴 양국의 IT Health산업 발전 현황 발표 및 패널토의 방식의 상호 교류협력방안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같은 시장권으로 유럽, 미국 등으로의 수출지향적인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실버계층을 위한 의료복지시스템이 발달되었고 이 분야에 대한 IT기술 도입에 매우 적극적이다.

남동균 정무부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서구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초 기지가 마련되었다”며 “이러한 국제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이 세계적인 IT헬스 산업도시로의 성장을 거듭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의료산업의 실리콘밸리로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준비하는 우리 지역이 국제협력의 모범사례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클랜드 대학(The University of Auckland)
- 학생수 3,800명, 연구비 1억5천만불로 전세계 50위 이내 연구대학
-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으로 1882년에 개교
- 20년 전부터 대학기업인 ‘오클랜드 유니서비시스 (Auckland Uniservices Ltd.) 운영
-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오클랜드 대학 연구팀이 ‘노인을 위한 헬스 로봇’ 공동 개발 중

※ 오클랜드 유니서비시스(Auckland Uniservices Ltd.)
- 오클랜드 대학이 소유한 대학기업이며, 가장 큰 연구기술회사
- 대학 연구 성과를 지적재산권으로 등록 관리하고, 이를 민간 기업과 함께 상업화해 매년 5,400만 달러(670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를 찾고 있음
- 현재 세계 26개국의 정부·기업과 2,500여 개의 연구·상업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사업 영역이 거의 다국적 기업 수준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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