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심해연구센터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시 기장군 수산과학관 (선박전시관)에서 독도해역의 수중생태계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생물을 사진패널로 제작하여 수산과학관과 공동으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도 연안역에 서식하는 자리돔, 흰꼬리볼락등 어류 7종, 부채뿔산호, 보석말미잘, 꼬마군부등 무척추동물 31종과 독도의 해중림을 구성하는 감태, 대황등 해조류 20종을 사진패널로 제작하여 전시한다.

수중촬영을 통하여 살아있고 생생한 모습을 담았기 때문에, 독도의 동도 및 서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현장 가까이처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독도의 수중 생태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본 기획전시회는 독도의 수려한 자연경관 아래 해양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해양생물의 아름다움과 지속적으로 보존 및 관리되어야 할 우리 영토로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해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 국민에게 독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독도의 해양생물 및 수산자원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동해수산연구소 심해연구센터 054)7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