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신슐레이트 소재 3M 침구 신제품 출시
3M의 과학적 섬유 조합방식으로 개발된 신슐레이트 보온소재는 두께 대비 최고의 보온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럽 섬유환경인증인 ‘외코텍스 스탠다드 100 (Oeko-tex Standard 100)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 3세 미만의 유아에게서도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않을 정도.
특히, 베개는 항알러지 기능이 뛰어난 순은을 3M의 특수한 기술로 접착시킨 섬유원사를 사용해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시키고 숙면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기능은 세탁 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어 아토피, 알레르기 또는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3M 신슐레이트 보온소재는 현대 섬유공학 교과서에 ‘3M 방식’으로 소개될 만큼 우수한 내구성으로 반복되는 세탁에도 솜이 뭉치거나 부피가 줄어드는 현상이 거의 없다.
또한, 겉감으로 사용된 텐셀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얻은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100% 식물성 친환경 섬유로 수분 조절력이 뛰어나 숙면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쾌적함이 뛰어나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피부 부담을 최소화한다.
3M 침구는 전국 유명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이불 38만원, 베개 13만원 (1개 기준) 이다.
한편, 3M 침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28일부터 한 달간 결혼검색 웨프(www.wef.co.kr) 에서 설문 이벤트 및 공동 구매 할인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3M 침구를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설문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3M 침구 세트, 3M 파인룩스 스탠드, 스팀청소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제품문의: 한국쓰리엠 고객상담실 080-033-4114
3M 신슐레이트(ThinSulate) 보온소재
3M이 개발한 마이크로 파이버(극세사) 기술의 결정판으로 초극세사 섬유층 사이에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하여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이 신었던 부츠에 사용되기도 했으며, 영하 150°C의 극저온에서도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보온력으로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합성 보온소재에 비해 두께 및 무게 대비 보온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슐레이트 보온 소재는 지난 30년간 Burton, Spyder, Salomon, Polaris 등의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보온소재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실외활동 시 체온 유지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2006년 5월, 미 소비자조사 결과 95% 이상의 고객이 신슐레이트의 성능에 만족하며, 91% 고객은 이전에 신슐레이트를 사용해보지 않은 고객에게 구매를 추천했다.
웹사이트: http://www.3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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