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여름철을 앞두고 오존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며 대상은 천안, 아산, 서산, 당진 4개 시·군 지역에 실시하게 된다.

도는 오존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경보가 발령되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실외학습을 자제하고 운행자동차는 발령지역의 통행제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아울러 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유치원이나 학교의 실외학습 중지나 휴교, 운행자동차는 통행금지 조치가 실시된다.

도는 경보발령 상황을 방송국, 언론사 등을 통해 도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며, 휴대폰을 통해서도 정보가 제공되므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도민은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www.cnheri.re.kr)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에 접속,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오존은 자극성 및 산화력이 강한 기체로 두통과 기침, 눈이 따끔거림과 심할 경우 폐 기능 저하 및 피부암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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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개선담당 조성혁 042-22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