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행정 수행체계 개선을 위한 조직개편
이번 조직개편은 문화재에 내재된 가치의 보존·활용과 이에 따른 정책적 수용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필수 기본적 기능 확충, 업무수행체계의 연계성 강화 등을 통한 조직체질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존 품목별(유형별) 조직구조를 「보존-활용」의 큰 틀 속에서 핵심 기능위주로 재편하고, 각 분야별 정책기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각 ‘국(局)’ 단위별 정책부서와 「수리기술과」를 신설하고, 특히 문화재 녹색성장 추진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재활용국」을 신설하였다.
또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소속기관으로 「문화재보존과학센터」를 신설하여 훼손·손상의 위험에 처한 문화재의 과학적 진단과 진료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기존의 전시교육 기능은 계속 유지하되,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재 전문 조사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특화를 위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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