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최근 북미지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에 1,000여명 이상이 감염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방역 비상대책과 연계하여 돼지 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가축방역활동을 강화하고 24시간 핫라인(Hot-Lin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돼지인플루엔자 감염 증상은 콧물 혹은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 또는 열감 중 2개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며, 의심환자는 혈액 및 인후도말 검사를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하고 환자는 종합병원에 격리 입원 및 가택 격리 치료가 필요 하다.

또 시는 돼지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해 돼지사육농가에 출입차량 및 방문객 통제를 요청했고, 가축질병 차단을 위한 예찰 활동 및 축산농가 소독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으며 축산농가에 전화 예찰을 지속 실시하고 긴급 상황을 대비해 이동 병성 감정반을 운영한다.

대전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음식물로 전염되지 않으며 돼지고기 섭식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없다”며, “시청 및 보건소에 신고센터가 24시간 운영되니 위험지역을 여행하고 입국한 사람으로 급성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업유통과 관계자는 “돼지 인플루엔자는 관내 발생이 없었던 질병으로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 질병발생지역 여행 자제 및 여행이 부득이한 경우 여행객은 돼지사육 농장 출입을 삼가 해야 한다”며 “특히,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장은 외국인 노동자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질병이 의심되는 돼지를 발견한 즉시 관할 구청, 보건환경연구원 및 시 농업유통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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