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지능형 교통체계(ITS)가 확대돼 교통정보 활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올해 대전지역 주요 간선도로 5개소에 풀 칼라 방식 도로전광표지, 시내버스 정류장 57개소에 버스도착 안내단말기가 설치되며 ITS 센터 시스템 기능도 개선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이전에 현장시설물을 설치해 양대 행사 교통관리에 활용하고, 센터 시스템은 올해 연말까지 기능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0년 광역시 중 최초로 추진한 ‘첨단교통 모델도시 건설사업’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확대사업을 추진해 차량통행 속도의 향상, 버스의 정시성과 편리성 개선 등의 많은 성과를 봤다.

대전 모든 지역 교통상황과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관리하고 있고 도로전광표지 37대, 정류장 안내단말기 697대, 버스 내 전광판, 웹 사이트(http://traffic.metro.daejeon.kr), 버스도착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민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민간업체와 제휴해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주요 검색 포털 교통페이지와 개편노선 전용 검색시스템을 통해 노선개편 1달 전부터 노선 안내를 펼쳐 시내버스 이용 혼란을 줄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려고 지능형교통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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