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둔산 보라매공원 주변 대규모 녹지 광장 조성사업 완료되기 전까지 가설울타리에 ‘만화’를 컨텐츠로 공공미술을 적용한 도심속 상상갤러리가 30일 선보인다.

보라매공원 ‘도심속 상상갤러리’는 국제만화영상원의 작품 제공, 한국토지공사의 협찬, 시 디자인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시청남문광장 녹지축 조성공사장의 목련길 아트펜스 설치구간을 지나 오페라 웨딩홀 뒤편 가설울타리에 설치된다.

도심속 상상갤러리는 유머·위트, 사랑·행복, 인간·문명, 전쟁·평화의 4가지 주제로 유럽·미국·동남아 등 총 24개국 작가의 36개 작품이 약 150미터 길이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장이나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예술문화 작품들을 도심속 건축현장 펜스에 설치해 차원 높은 공공미술을 도입 보행환경 개선과 공공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도심속 상상갤러리’는 대전시청 남문광장 녹지축 조성공사가 완료되는 금년 9월에는 서대전역 광장의 공사중단 민간공사장으로 이전될 예정이다”고 밝히고 “서대전역 광장은 2011년까지 약 2년 정도 전시해 역 광장 이용객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로 제공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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