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동해안의 너울성 파도 예경보관제시스템 구축사업과 3.26일 대설피해 응급 지원사업, 수해취약지구 정비사업등 10개 재해예방사업에 재난관리기금 79억 원이 긴급 투자된다.

이번에 강원도가 긴급지원하는 재난기금 사업으로는 대설피해를 입은 영서북부 6개 시군 299개 농어가에 일반예산으로 지원 하는 재난지원금 1,383백만원은 추경편성등의 행정절차로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피해농가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생활안정 차원에서 재난관리기금에서 특별지원키로 하였다.

또 돌발성 이상파랑으로 09.1 주문진 방파제에서 관광객 3명 사망 실종, 삼척 후진항의 관광객 2명 사망 등 인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강원도는 기 구축된 동해안 지진해일경보시스템과 연계한 너울피해지역 예경보시스템 구축에 1,354백만원을 투자하여 올해부터 2개년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6개시군 70개소 항포구에 CC(폐쇄회로) TV와 소규모 방송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강원도 경보통제소와 시군 재난상황실에서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구축 사업으로서 09년도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 너울성 파도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표지판 정비사업,  안전문화운동의 범도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안전문화 시범학교 지원 및 안전사고 예방시설 확충 사업  재해예방 홍보사업  수해취약지구 정비사업등에 투자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영서북부지역 대설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부의 재정 확대와 조기 집행정책에 부응하고 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차원에서 지난해 기금사업비 33.5억원에 비해 금년에는 236% 증가하여 편성하였다” 밝히고 여름철 우기 이전인 6월까지 완료하여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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