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화) 10시30분 민선4기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 착공식을 갖고 역사적 첫 삽을 뜬다.

착공식은 설계자인 세계적 건축가 자하하디드(Zaha Hadid), 그리고 감리단, 시공사, 디자인 관련인사 및 학생, 시민대표, 주변 상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DDP는 서울에 대표적인 스페이스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사업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하디드가 설계한 DDP가 우리의 앞선 건축 기술을 통해 전 세계가 놀랄만한 랜드마크 건축물로 서울에 구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힌다.

아울러 오 시장은 감성의 시대인 21세기 서울이 전 세계를 상대로 잘 팔리는 도시가 되기 위해선 하이터치의 이미지가 필요하고, 그 대표적인 것이 디자인인데 이곳 DDP가 서울의 디자인 메카가 될 것이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는 서울의 미래를 먹여 살릴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DDP는 중구 을지로 7가 2-1 부근 65,232㎡ 부지면적 위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플라자(건물 총면적 약 83,024㎡)와 총면적 37,398㎡의 파크로 구성된다. 2011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총 투입 예산은 3,755억 원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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