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전문기업 선토원, 100%원토사용 녹차숙성황토미장재 출시

안산--(뉴스와이어)--산업이 발달하고 첨단화될수록 우리 주변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점점 많이 쌓이게 된다. 2000년 이후로는 가정집에서도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 때문에 소비자들이 직접 집안을 꾸미는 내외장재에 대한 관심이 증폭이 되고있다. 우리 아이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려는 현명한 주부,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이다.

이런 시기에 경기도 안산에 본사가 위치한 황토기업 선토원의 공장 한 귀퉁이에서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일반 주택의 미장재료로 쓰이고 있는 황토미장재를 금붕어에게 먹이로 주며 키우고 있는 것이다. 이 금붕어는 8개월간 '녹차숙성황토미장재'만 먹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이 신기한 광경에 주변에 사는 김지영씨(46.주부)는 어떻게 주택 미장재를 먹으면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신기하다며, 선토원의 강홍선 사장은 황토연구 한 우물만 파온 괴짜 사업가라고 평했다.

금붕어 먹이로 써도 될 정도로 안전한 친환경황토미장재

어떻게 금붕어가 건축미장재를 먹고 살수 있을까? 이에대해 강홍선 사장은 “선토원의 황토미장재인 '녹차숙성황토미장재'는 100%원 원토를 사용하고, 기존의 미장재와 달리, 황토의 유익한 미네랄과 미생물이 그대로 살아있는데가 유해물질을 정화하고, 해독하는 녹차추출물과 함께 숙성시켰기 때문에 금붕어가 먹이로 먹고 살아도 전혀 생명에 무해할 뿐 아니라, 사람이 얼굴에 황토팩으로 사용을 해도 무해할 정도로 천연성분으로만 이루어진 황토미장재”라고 말했다.

또한 선토원의 녹차숙성황토미장재는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높고, 황토의 가장 큰 장점인 원적외선 효과가 보온, 방열, 흡습효과가 높아서 여름철에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겨울철에는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줌으로써 보일러 사용을 줄일 수 있어서 40~60%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수 있다. 또한 온도, 습도, 빛에 따라서 색상이 변화하기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오묘하고, 다채로운 집안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2005년 국내 최초로 YBR황토판재를 출시해서 국내 황토판재의 붐을 일으킨 바 있는 강홍선 사장은 2008년 녹차숙성황토미장재의 출시를 통해 회사명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이념으로 “선토원”으로 바꾸기까지 했다.

조만간 황토바닥재인 '아랫목황토미장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선토원의 강홍선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와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지킬 수 있는 황토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연구 개발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고, 이미 중국과 일본등으로부터 긍정적인 제안들이 들어와서 중장기적으론 해외시장까지 개척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일정을 밝히기도 했다. 정직한 황토전문기업 선토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문의: 선토원(www.suntowon.com) 070-4243-8998

선토원 개요
선토원은 2005년 국내 최초로 YBR황토판재를 출시해서 국내 황토판재의 붐을 일으킨 바 있는 황토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unt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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