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품평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서울시는 하수로 인한 생활주변 악취를 저감하기 위하여 빗물받이에 설치하는 악취차단장치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하여 자치구에서는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업체에서는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품평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하수도악취는 주로 언제 많이 발생하는가?

봄철, 하수관내 기온이 외기온도보다 높을 때 심하게 발생하며, 기압이 낮을 때, 온도가 26℃~30℃정도이거나, 습도가 60%~80%정도로 높을 때 심하게 발생하는데 하수악취는 주로 관공서, 대형쇼핑몰,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음식점 밀집지역 및 관광객이 많은 장소 등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장소에서 발생된다.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는?

빗물받이뚜껑 아래에 설치하여 악취를 차단하는데 악취차단장치의 구조는 평소에는 스프링장치 등에 의하여 악취차단장치의 날개가 닫혀 있다가 비가 오면 빗물의 무게에 의하여 닫혀 있던 악취차단날개가 열려 빗물을 배제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빗물의 통수기능이 좋아야 할뿐만아니라 악취차단성능과 스프링의 복원력, 내구성이 요구되며, 가격의 적정성, 미관 및 유지관리 편리성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이번 품평회의 평가내용 및 평가위원은?

빗물의 통수기능, 악취차단기능, 제품의 내구성, 가격, 미관 및 유지관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서울시의회 의원, 하수도전문가 및 자치구 하수담당과장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 개최되나?

이번에 개최되는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품평회”는 2009.4.29 서울시 성동구 소재 중랑물재생센터내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행사로 ‘09.4.16(목)~4.22(수)까지 일주일 동안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25개사가 참여 신청하였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관계자 등이 참석하게 된다.

품평회 개최 효과는?

각 자치구에서는 우수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업체에서는 제품의 품질 및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서울시가 추진하는 “하수악취없는 서울만들기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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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물관리국 물재생계획과장 안병직 02-2115-7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