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코리아, BIG-IP v10 출시로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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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2009-04-28 11:42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http://www.f5.com, 이하 F5)가 BIG-IP v10 소프트웨어 출시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혁신적인 솔루션인 BIG-IP v10은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 맞춤형 IT를 구현하고, 투자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을 절감하면서 업무 효율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BIG-IP v10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최적화 및 가속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기업들과 서비스 제공업체들로 하여금 더욱 다이내믹한 IT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함께 출시된 BIG-IP 8900 하드웨어 플랫폼을 강화한다.

지금까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장을 선도한 F5는 시장에 다시 한번 선도적인 비전인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서비스(Unified Application and Data Delivery Service)를 발표했으며,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발표된 BIG-IP v10은 새로운 비전을 지원하는 기념비적인 솔루션이다. 이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유동적으로 적응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한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기존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변경할 필요 없이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같은 떠오르는 다이내믹 컴퓨팅 모델들을 통합할 수 있는 단순하고 효율적인 매커니즘의 민첩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BIG-IP 시스템: 보다 다이내믹한 인프라를 구현하는 솔루션

F5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방식은 신속한 구축, 온디맨드 서비스, 트레이닝 및 관리 시간을 줄여주는 툴 등 세가지 측면을 모두 향상시킨다. 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의 통합, 가상화, 최적화가 구현되어 고객들은 하드웨어, 전력, 공간, 쿨링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상황 인지(Contextual Awareness):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을 위한 필수 자산

다이내믹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의 상황, 구축 환경, 사용자를 이해할 수 있고 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용한다. F5 솔루션들은 최적화, 보안, 가속 등 다이내믹 인프라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인텔리전트하고, 보다 리소스 효율적인 포괄적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BIG-IP v10은 F5의 독특한 iSessions 프레임워크와 함께 기존 상황 인지 기술 위에 구축되어 대칭 방식으로 구축된 한 쌍의 BIG-IP 장비 사이에서 사이트 간 보안 연결을 생성한다.

새로이 출시된 BIG-IP는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통합 유니파이드 서비스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효율성 강화

BIG-IP v10은 진보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분야에 있어 F5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WAN 딜리버리 서비스 통합을 통해 개발됐다. BIG-IP 시스템은 대칭 방식으로 구축된 BIG-IP LTM(Local Traffic Manager) 장치 간 데이터의 암호화 및 최적화를 구현하는 프레임워크인 iSessions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한층 더 효율적인 WAN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송률을 향상시키고, 대역폭 소모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애플리케이션 오프로드까지 구현한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BIG-IP v10은 고객들이 개별 장비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BIG-IP LTM, BIG-IP WebAccelerator, BIG-IP ASM(Application Security Manager) 모듈들은 이제 원천적으로 F5 TMOS 플러그인 아키텍처상에서 운영될 수 있다. 이로써 고객들은 단일의 BIG-IP 장비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가속을 한 번에 구현할 수 있게 되어 하드웨어, 전력, 공간 및 쿨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IT 직원들은 이제 BIG-IP 장치의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을 통해 같은 장치 상에서 다수의 고객,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유닛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신속한 구축, 온디맨드 툴 및 서비스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BIG-IP v10은 관리를 손쉽게 하고 BIG-IP 장비 관리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롭게 강화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관련된 특장점으로는 기존에 인증된 시스템과의 통합,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대쉬보드 모니터링 기능,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레디 템플릿 라이브러리 등이 있다. 이 템플릿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2007, 익스체인지 웹 액세스 2007, VMware View,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 10g 및 SAP ERP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BIG-IP 구축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프로필, 정책 및 기타 관련 설정 매개 변수 생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들 탬플릿들을 사용해 셋업 시간이 몇 시간에서 수 분으로 크게 절약된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BIG-IP v10은 높은 ROI를 제공하는 큰 혁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기념비적 솔루션이다” 라며, “맞춤형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을 딜리버리 하기 위해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새로운 다이내믹 컴퓨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인프라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F5의 통합적 접근 방식이 사용자, 장치, 위치, 네트워크 상황,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 인지 기능을 구현하고 특정 상황과 환경에 맞춰 다이내믹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BIG-IP v10은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구현해 강력하고 새로운 수준의 통합을 딜리버리하는 솔루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DC의 루신다 보로빅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리서치 부사장은 “데이터센터에 탄력적인 아키텍처가 요구됨에 따라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이니셔티브가 생겨나고 있다. 고객들이 현 경제 침체의 상황에 맞게 기존 자산을 최적화 하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찾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라며 “IDC는 2010년부터는 IT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2009년에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가 고객들이 데이터센터를 부분적인 요소의 모음으로 보기 보다는 점점 총체적인 하나의 결합체로 보기 시작해 IT에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비즈니스의 우선순위에 맞춰 다이내믹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같은 솔루션은 기업들에게 상당히 큰 성공의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멀티미디어 자료

팟캐스트 및 웹캐스트:

· Aligning IT to Business: The Rising Importance of Application Delivery Networks – Gartner Webinar
· SoftLayer Podcast – Customer Interview
· Application Ready Templates – “5 Minutes or Less” Video

블로그 포스팅:

· The Data Center Declaration of Independence
· The IT Bill of Rights
· Remember When…It Was Sprawl or Nothing?

기타 자료:

· Load Balancers are Dead: Time to Focus on Application Delivery
· Unified Application Delivery
· Optimizing the Business of IT
· F5 BIG-IP v10 Overview

* 위에 열거된 자료가 필요하시면, f5_pr@shoutkorea.com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이용

BIG-IP v1-과 모든 관련 제품 모듈들은 오늘부터 판매된다. 소프트웨어 제품 모듈들에는 BIG-IP LTM, ASM, WebAccelerator, GTM, Link Controller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레디 템플릿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며 새로운 BIG-IP 출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products/big-ip/v10.html 에서 얻을 수 있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신뢰성, 가속성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F5의 유연한 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유연한 고객 맞춤형 IT와 다이내믹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community-driven 혁신을 보장한다. 또 F5의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은 고객들에게 ADN 솔루션 구축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한다. 전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Web 2.0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F5를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연락처

F5 네트웍스 코리아 장대욱 팀장 02-6000-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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