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4분기 상업용 빌딩 투자정보 조사결과 발표
* 투자수익률(’09.1.1~3.31), 공실률(’09.3.31기준), 임대료(’09.3.31기준)
□투자수익률
오피스빌딩과 매장용빌딩의 3개월 투자수익률은 각각 -0.40%, 0.18%로 나타났다.
오피스빌딩의 경우 서울(-0.65%), 대전(-0.91%), 광주(-0.51%)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부산(0.94%), 대구(0.49%), 울산(0.56) 등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투자수익률을 보였다.
매장용빌딩의 경우 서울(-0.12%), 인천(-0.06%)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으나, 대전(0.72%), 울산(0.98%)은 일부지역의 자산가치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오피스빌딩의 투자수익률이 예년보다 특히 낮게 나타났는데(’08년 연간 투자수익률: 오피스 13.74%, 매장용 10.91%),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임차수요의 감소와 전반적인 투자수요 부진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공실률
오피스빌딩의 ’09년 3월 31일 기준 공실률은 평균 6.6%로 ’09년 1월 1일 기준 6.5%P 대비 0.1%P 상승하였다. 서울(4.9%), 울산(20.8%)이 ’09년 1월 1일 기준 대비 각각 0.5%P, 0.7%P 상승한 반면, 광주(13.6%), 대전(12.5%)은 ’09년 1월 1일 기준 대비 각각 1.8%P, 3.2%P 하락하였다.
매장용빌딩의 ’09년 3월 31일 기준 공실률은 평균 11.4%로 ’09년 1월 1일 기준 10.4% 대비 1.0%P 상승하였다. 부산(15.1%, 0.1%P하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공실률이 상승하였으며, 특히 서울(7.7%, 1.2%P), 인천(15.6%, 1.9%P), 광주(17.3%, 1.5%P), 대전(14.2%, 1.3%P)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 임대료(월세 기준)
오피스빌딩의 ’09년 3월 31일 기준 임대료는 평균 15,100원/㎡으로 소폭 상승(’09년 1월 1일 기준 15,000원/㎡ 대비 100원/㎡ 상승)하였다. 7대 도시의 임대료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서울(18,700원/㎡), 광주(4,900원/㎡)가 전분기 대비 100원/㎡ 상승한 반면, 인천(7,600원/㎡)이 유일하게 전분기 대비 100원/㎡ 하락하였다.
매장용빌딩의 ’09년 3월 31일 기준 임대료는 평균 40,200원/㎡으로 ’09년 1월 1일 기준 40,300원/㎡ 대비 100원/㎡ 하락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평균 54,8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였으며, 대구(25,800원/㎡, 600원/㎡ 하락)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임대료가 소폭 상승하였다.
참고로, 임대료는 임차인이 지불하는 임대료를 월세형태로 전환하여 산정한 것으로 전세금과 보증금은 조사된 월세전환율을 사용하여 월 임대료로 전환한 것이다.
향후 오피스빌딩의 투자수익률은 기업의 구조조정용 빌딩매물 증가, 공실증가에 따른 빌딩수익성 악화 등으로 당분간은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장용빌딩 역시 경기침체에 따른 상가 임차수요의 둔화가 지속되어 투자수익률 약세가 예상된다.
상업용빌딩에 대한 투자정보 조사는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투자가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감정평가사 223명이 지역조사, 임대인·임차인 면담 등 현장조사를 거쳐 실시한다.
’09년도부터 분기별로 조사하여 발표하며, 조사·분석결과는 은행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도 게재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부동산평가과 02)2110-6254, 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