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농산물유통과에서 운영해 오던 전남 농수특산물의 사이버판매 전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전남쌀 홍보 및 구매 알선 사이트인 전남미, 그리고 경제통상과에서 관리하던 전남 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과 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인들의 정보화 기술, 마케팅 능력 배양을 위해 운영하던 해피굿팜 등이 각각 운영돼 소비자들이 일부 혼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쇼핑몰을 남도장터로 통합, 소비자들이 전남의 농수특산물을 시군별, 품목별, 가격대별로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고 타 제품과의 비교가 용이하도록 새롭게 개편하게 된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주요 포탈사이트의 메인 배너와 인터넷신문인 전라도닷컴을 활용해 집중적인 광고를 하고 통합 쇼핑몰 ‘남도장터’를 대대적으로 홍보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상품 검색 및 쇼핑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 보강하는 한편 각종 이벤트 행사, 할인 판매와 추첨을 통한 상품권 제공, 구매실적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제 등 쇼핑몰의 구성과 기능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신상품 발굴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활동 확대 및 우수고객에 대한 산지체험 등 고객관리를 강화하고 유기농 회원제를 통한 친환경 농산물 판촉 등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이번 쇼핑몰 통합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관계를 보다 공고히하고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함으로써 남도장터 매출 증대 및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 농어업인과 기업체에서는 고품질의 먹을거리 생산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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