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타트 운동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업부문인 민간분야에서의 저탄소형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실천운동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병욱 환경부 차관, 이상천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이성근 경상북도지방의제21추진협의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유낙준 해병 제1사단장과 기업체를 대표하여 김진일 POSCO 포항제철소장, 전우헌 삼성전자 (주)구미공장장 등과 도내 23개 시군에서 주민, 환경·시민단체 대표, 학생, 기업체, 공무원, 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행사내용은 식전행사로 (사)한국전통연희단체 사물놀이 공연과 도립국악단의 고전무용 “화평지무(和平之舞)” 공연에 이어, ‘기후변화 바로 알기’, ‘CO2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 홍보 영상물 상영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본 행사로 환경부, 경상북도와 국내 대표기업체인 (주)POSCO, 삼성전자(주) 등 2개사와 「1사 1기후 운동」실천 협약을 체결하였다.
「1사 1기후 운동」은 기업체가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해 자체 계획추진하는 실천운동으로 이미 추진하고 있는 그룹차원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자체 실천운동이 더해져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사 1기후 운동」추진내용
- (주)포스코 포항제철소 : 고효율 무전극 점등 제어설비를 등 신기술을 적용한「조명등 전력 절감장치」설치·운영
- 삼성전자(주) 구미공장 : 저탄소 친환경제품 개발 및 적용 등을 통한「친환경 지속가능 경영」추진
23개 시·군을 대표하여 포항시장과, 시민단체인 푸른포항21추진협의회 대표와, 300만 도민의 대표로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대표간에 온실가스 줄이기「그린스타트 운동」실천 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각계 각층의 구성원들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의지를 높이고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였다.
또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선언문’ 낭독(남·여 각1명)에 이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100만인 서명운동」을 행사 참석 내빈과 각계 대표 등의 서명으로 시작되었다.
경북도에서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작년 12.18일 자연보호협의회, 환경보전협회, 환경기술인협의회, 에너지관리공단 등 지역내 55개 시민·기관단체 대표 63명으로「경상북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성·출범시켰다.
「경북의제21」을 “그린스타트 운동” 추진 전담기구로 지정, 조직정비와 인력을 보강하는 등 추진기반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온실가스 줄이기「그린스타트 운동」실천과 추진 실효성 확보를 위해 금년에 국·도비 등 1,280백만원을 투자한다.
∙ 경상북도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 수립(500백만원)
∙ 기후변화 홍보 체험관 및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운영(160백만원)
- 포항시 북구 신광면 소재 폐교(비학분교) 활용
∙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실시(200백만원)
- 구미시·칠곡군지역 각각 3,000세대 정도에 실시
∙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추진(상주시, 100백만원)
∙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및 D/B구축사업(도 및 8개 시군, 150백만원)
- 도, 포항·경주·구미·문경·김천·영주시, 성주·봉화군
∙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사업 추진(100백만원)
∙ 기후변화 대응 전문인력 양성사업(70백만원) 등
기후변화 관련 상설 교육프로그램 운영, 그린스타트 실천 평가보고회 개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공모사업 실시 및 우수 실천단체 포상 등 교육·홍보 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 서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승화시켜 300만 경북 도민들의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의지를 널리 알리고, 실천분위기를 道전역으로 확산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을 경상북도가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정책과 담당자 김병구 053-950-2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