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는 공예업체와 인턴사원의 사업설명에 대한 교육과 인턴사원과 업체간, 경상북도와 업체간 각각 고용협약서, 지원약정서를 체결했다.
업체대표와 인턴사원대표가 ‘현재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시련을 서로가 협력하여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공동목표를 선정’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리는데 공예인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결의를 다질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장기화에 따라 악화되고 있는 고용 상황을 해소하고자 경상북도가 최우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 본청공무원의 인건비 절감액 12억3천2백만원의 20%인 2억5천만원을 공예업체 인턴지원사업비로 확보하였다.
도내 영세한 공예업체에 재정난 및 인력난을 해소하고 공예분야 관련학과 졸업자중 미취업자 등 희망자를 선발하여 영세 공예업체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5월부터 7개월동안 인턴사원이 전공관련 공예업체에 근무하면서 공예품 디자인개발, 제작 등 체험기회를 가지면서 인턴 근무 기간중 개인별 창업 및 관련업체의 정규직원으로 취업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영세한 공예업체에 전문인력을 지원하여 업체의 일손부족 해소는 물론, 공예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예술분야에 인턴지원 사업은 우리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새로운 사업으로 지금까지의 취약계층, 기업위주의 틀을 탈피하여 공예업체에 새로운 일자리 수요를 창출할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경북도는 그동안 공예업체 인턴사원제 추진을 위해 지역공예협회대표, 관련대학교수 등이 참석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취지 설명과 홍보를 실시하고 도내 23개 시군 , 경북공예조합과 협조하여 30개의 희망업체를 선정하였다.
도청 홈페이지와 도보에 모집 공고를 통해 공예 관련학과 졸업생중 미취업자, 관련분야 유경험자 등 34명을 모집하여 오늘 공예업체와 인턴사원간 협약식을 가지게 되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고용상황이 심각한데 ‘공예업체인턴사원제’ 는 일자리나누기 사업으로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매우 시기 적절하다고 말했다.
또 새내기 인턴의 체험기회 제공으로 공예전문가의 인력을 양성하여 21세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비록 규모는 적지만 새로운 일자리 수요 창출로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경북의 공예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한 업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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