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4.29(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기업인,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노력한 기업 및 근로자를 격려하고 상생협력의 비전을 새롭게 하는「상생협력 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

* 주요참석자
한승수 국무총리, 홍석우 중기청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종용 대· 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 등

「상생협력전진대회」는 현재 당면한 경제위기 돌파 및 안정적인 고용창출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인 및 근로자 등의 사기진작과 상생협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자리로 종전 대한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각각 추진해오던 「싱글PPM 품질혁신전진대회」와「아름다운동행상」을 통합하여 이날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 주요행사는 상생협력 및 싱글PPM품질혁신에 공헌한 유공자· 단체 포상을 비롯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표자가 상생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을 다짐하는 상생협력 전진선언문을 낭독하고 국무총리께 전달하는 행사와 상생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포스코 등 4개 업체가 성공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은탑 산업훈장에 평화정공(주) 이명현 대표이사, 석탑 산업훈장 부호체어원(주) 김노수 대표이사, 산업포장에 (주)성우기전 이상길 대표이사와 삼성전기(주) 송택중 부장이 수상하는 등 171명의 기업인 및 근로자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경제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핵심열쇠는 상생협력이라“며, 개별기업이 가진 역량만으로는 위기극복과 미래준비에 한계가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아울러, 중소기업청은 그동안의 상생협력은 정부가 주도하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토대구축에 중점을 두어 추진되었으나, 앞으로는 네트워크간 경쟁시대를 맞아 네트워크를 통한 파트너십 조성 등 시장중심의 자율 상생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대·중소기업간 자율적인 상생협력이 확산되도록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6월중 상생협력포럼을 출범하고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참여확대, 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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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업협력과 과장 류붕걸 042-481-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