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한국브랜드협회에서 후원한 2009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심사는 서비스만족 경영지수(Customer Satisfaction Index)의 기준에 따라 진행됐고, 부산시 120 바로콜센터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서비스 분야의 종합민원부문 大賞으로 선정된 것.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활동을 전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우수기업과 기관을 매년 발굴 포상한다.

2009년 제7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에는 국내유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심사(실무자 인터뷰 포함)와 2차 암행평가,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총 380개 참여 기업·기관 중 공공·금융·교육 등 10개 분야별 우수 서비스 기업·기관 39개를 선정했다.

부산시 이종철 행정자치관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120 바로콜센터가 개소 120일 만에 상담건수가 초기 500건에서 현재 1000건에 육박하는 등 민원도우미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말하고 “상담원이 상담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권, 교통, 문화 등 시정일반은 물론 야구경기 일정 등 잡다한 전화 문의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친절하게 바로바로 상담함으로써 늦은 전화응대나 불친절, 전화돌림 현상이 거의 사라졌다고 밝혔다.”

또한 “콜백(Call Back)서비스 실시 등 지속적인 서비스품질을 개선하여 시민 만족지수를 끌어올린 결과가 대상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시상식은 4. 29(수) 14:00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며, 이종철 행정자치관이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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