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몰린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직장인들 상당수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갖고 있으며 실제 지출도 작년에 비해 줄일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직장인 652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가정의 달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매우 부담된다’(16.3%) ▶‘부담된다’(53.7%)는 등 부담된다는 응답이 69.9%에 달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가정의 달에 부담을 느끼는 것. ▶‘그저 그렇다’라는 응답은 23.6%였으며,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6.4%에 그쳤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인들이 세우고 있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일까.

먼저 어린이날 계획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자녀가 있는 기혼 직장인 23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계획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놀이공원이나 근교 나들이’가 4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녀가 좋아하는 음식점에 간다’(17.6%) ▶‘공연,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을 한다’(14.7%) ▶‘여행을 간다’(11.8%) ▶‘집에서 함께 게임, 놀이를 한다’(8.8%)가 뒤를 이었으며, ▶‘아무 계획 없다’(2.9%) ▶‘기타’(2.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작년 대비 어린이날 예상 지출 비용의 변화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넘는 52.9%가 ▶‘줄일 예정’이라고 답했고, ▶‘작년과 비슷하다’는 32.4% ▶‘늘일 예정’이라는 응답은 14.7%에 머물렀다.

실제 어린이날 예상 지출 비용을 물어 집계한 평균치는 12.1만원으로 나타났다. .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에게 줄 용돈 계획에 대해서는 23.5%가 ▶‘용돈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용돈을 준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예상 용돈 금액에 대해서는 ▶‘5천원 이상’(20.6%)이 가장 높았고, ▶‘1만원 이상’(17.6%) ▶‘5천원 미만’(11.8%) ▶‘5만원 이상’(11.8%) ▶‘2만원 이상’(5.9%) ▶‘3만원 이상’(5.9%) ▶‘4만원 이상’(2.9%)순이었다.

어버이날 계획으로는 ▶‘좋은 음식점에 모시고 간다’(47.4%)가 가장 많았고, ▶‘부모님 집에서 함께 대화하며 시간을 보낸다’(27.6%) ▶‘선물을 드린다’(10.0%) ▶‘근교 나들이’(9.7%)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함께 여행을 간다’(2.1%) ▶‘공연,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을 한다’(2.1%) ▶‘아무 계획 없음’(1.1%) 등의 답도 있었다.

작년 대비 어버이날 예상 지출 비용의 변화에 대해서는 응답자 절반이 ▶‘작년과 비슷하다’(50.5%)고 밝혔지만, ▶‘줄일 예정이다’(46.3%)란 응답이 상당했고 ▶‘늘일 예정이다’고 답한 직장인은 3.2%에 불과해 전체적으로는 어버이날에도 어린이날과 마찬가지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어버이날 예상 지출 예상비용은 평균 17.4만원.

어버이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예정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의 93.4%가 ‘드릴 예정’이라고 답해 직장인들 대다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용돈규모는 ▶‘10만원 이’이 45.0%로 가장 많았으며, ▶‘5만원 이상’(12.6%) ▶‘20만원 이상’(12.6%) ▶‘5만원 미만’(12.6%) ▶‘15만원 이상’(4.6%) ▶‘기타’(3.3%) ▶‘25만원 이상’(2.3%) 순이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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