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COMODO 최고의 몸짱, 연기자 지망생인 경기도 부천의 이현일 씨 선정
이번 몸짱의 대상인 1위인 엑설런트 상의 주인공은 경기도 부천의 이현일(26세)로일본 J리그의 안정환 선수의 축구 경기 관람권 2매에 항공료 및 숙박비를 제공 받아 참관한게 된다. 2위 베스트상은 충남 대전의 서정원(20세) 씨로 100만원 상당의 코모도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3위 굿상은 송주호(28세) 씨로 50만원 상당의 코모도 상품권, 네티즌 인기상은 송권명(23세) 씨로 50만원 상당의 코모도 상품권을 받았다. WEEKLY BEST로 선정된 20명에게는 코모도 정장과 피트니스 1개월 회원권을 제공받았다.
이번 몸짱 컨테스트에 참가한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몸짱이기 보다는 스스로 몸을 만들기 위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몸짱의 자리에 올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코모도 최고의 몸짱으로 선정된 이현일 씨는 헬스장은 가질 않고 신장 180센티미터 몸무게 72킬로그램의 몸을 줄넘기만으로 관리한다고 했다.